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런던에 오고 많이 힘들었는데,
개기일식을 볼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었다... 진짜 처음으로 여기 와서 잘했다는 생각을 했음.
개기일식은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에 이루어졌고, 태양이 완전히 가려진 건 3시 부근으로 알고 있음. 그리고 그때 거리 완전 어두워서 가로등 켜지고 추워지고 그랬는데 엄청 신기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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